• Total : 2377975
  • Today : 916
  • Yesterday : 1079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2632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Guest 구인회 2008.05.04 2838
1013 죽지 않는 개구리 [1] 삼산 2010.10.26 2837
1012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2835
1011 연꽃 만나고 가는 바... 여왕 2009.04.28 2829
1010 Guest 구인회 2008.10.06 2827
1009 대안학교 정보 물님 2009.10.24 2825
1008 Guest 관계 2008.06.03 2823
1007 Guest 2008.07.23 2822
1006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2821
1005 Guest 위로 2008.01.21 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