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3 00:45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3486 |
93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3497 |
92 | 한 수 배우는 글 [2] | 물님 | 2013.10.08 | 3525 |
91 | 이병창목사 초청- 제7회 영성세미나 [1] | 물님 | 2012.07.11 | 3530 |
90 | 당신을 한 번 본 후 (시) [2] | 샤말리 | 2009.01.11 | 3533 |
89 | 묵상의 말씀 [56] | 물님 | 2013.03.14 | 3546 |
88 |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FAMILY RELATIONSHIPS [4] | 솟는 샘 | 2013.10.07 | 3554 |
87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3554 |
86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3567 |
85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