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4:43
이병창시인님
그리고 구인회님
그리고 이 홈페이지의 한살림 여러분 잘 계셨습니까?
불고개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엮었다고 하더니 참 깔끔합니다. 힘을 많이 쓴 양이 여기 저기에 묻혀 있습니다. 힘들여 이룬 표에 손뼉을 쳐 드립니다.
좋은 글과 사진이 이 곳을 잘 말해주네요.
항상 좋은 일이 이곳의 한살림 여러분에게 더해지기를 빕니다.
2008. 5. 1
이중묵 드림
그리고 구인회님
그리고 이 홈페이지의 한살림 여러분 잘 계셨습니까?
불고개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엮었다고 하더니 참 깔끔합니다. 힘을 많이 쓴 양이 여기 저기에 묻혀 있습니다. 힘들여 이룬 표에 손뼉을 쳐 드립니다.
좋은 글과 사진이 이 곳을 잘 말해주네요.
항상 좋은 일이 이곳의 한살림 여러분에게 더해지기를 빕니다.
2008. 5. 1
이중묵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4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2219 |
163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2217 |
162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2216 |
161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2216 |
160 | 감사 | 물님 | 2019.01.31 | 2215 |
159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2214 |
158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2213 |
157 | 꿈 | 물님 | 2015.09.09 | 2213 |
156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2213 |
155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2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