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0:11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다시 올려요.-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 | 솟는 샘 | 2013.10.09 | 3643 |
1143 | 춤명상 가족캠프에 초대합니다. [4] | 결정 (빛) | 2009.07.07 | 3636 |
1142 | 어느 감동적인 글 [1] | 물님 | 2009.02.21 | 3636 |
1141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635 |
1140 |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 물님 | 2009.11.01 | 3631 |
1139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3631 |
1138 | Guest | 김재식&주화숙 | 2005.11.24 | 3629 |
1137 | 3기 마사이체험학교가 주는 의미~ [1] | 춤꾼 | 2009.03.30 | 3628 |
1136 | Guest | 하늘 | 2005.10.04 | 3628 |
1135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