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5 13:25
오늘은 스승의 날.. (이라 하지요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2141 |
1083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2142 |
1082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2142 |
1081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142 |
1080 | Guest | 영접 | 2008.05.08 | 2143 |
1079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2143 |
1078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2145 |
1077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2146 |
1076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2147 |
1075 | Guest | sahaja | 2008.04.14 | 2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