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4 | 오시는 길 누가 막겠... | 물님 | 2011.09.01 | 2202 |
1023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2204 |
1022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204 |
1021 | Guest | 참나 | 2008.05.28 | 2205 |
1020 | 부부 | 도도 | 2019.03.07 | 2205 |
1019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2206 |
1018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2206 |
1017 | 결렬 | 도도 | 2019.03.01 | 2207 |
1016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209 |
1015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