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52
  • Today : 1226
  • Yesterday : 1296


Guest

2008.06.08 23:14

운영자 조회 수:1176

늘뫼님 맞죠?
설아다원에서 제 옆에도 앞에도 계셨던 분 맞죠?
귀성길에 시낭송회 열면서
여행의 의미를 되새김질하고
소감을 서로 나누며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님의 자작시를  '시'란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님의 시심이 더욱 맑아지고 깊어지기를 기원하며.......... 도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영광!!!! [1] 하늘꽃 2018.07.13 1632
1103 不二 물님 2018.06.05 1430
1102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339
1101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346
1100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311
1099 쇠, 흥 하늘꽃 2018.04.05 1601
1098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1628
1097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1628
1096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378
1095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