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259
  • Today : 1114
  • Yesterday : 1521


Guest

2008.07.11 11:13

도도 조회 수:1062

텅빈충만님, 서로 반대되는 뜻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없이있으시는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부모님 걱정끼칠까봐 모두들 잘 있다고 안부전하는 철든 자식을 보는 것같아 가슴이 좀 찡하면서도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속삭임을  쌓아가는 모습이 잡을듯하게 느껴지네요. 몸에게 말을 거는 동안 몸이 알아서 점점 밝아지리라 믿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Guest 관계 2008.07.31 1062
» Guest 도도 2008.07.11 1062
52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061
51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061
50 Guest 국산 2008.06.26 1061
49 Guest 구인회 2008.08.25 1060
48 Guest 하늘꽃 2008.08.03 1060
47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060
46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1059
45 Guest 구인회 2008.07.27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