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Guest | 관계 | 2008.11.11 | 1263 |
93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1263 |
92 | 만남 [1] | 하늘꽃 | 2014.10.17 | 1262 |
91 |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 도도 | 2012.04.11 | 1262 |
90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1262 |
89 | Guest | 타오Tao | 2008.05.23 | 1262 |
88 | Guest | 타오Tao | 2008.05.15 | 1261 |
87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260 |
86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1260 |
85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1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