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340
  • Today : 928
  • Yesterday : 1081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3224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Guest 관계 2008.07.29 2208
223 Guest 우주 2008.07.28 2553
» Guest 관계 2008.07.27 3224
221 Guest 구인회 2008.07.27 2135
220 Guest 타오Tao 2008.07.26 2210
219 Guest 타오Tao 2008.07.26 2163
218 Guest 구인회 2008.07.23 2821
217 Guest 2008.07.23 2892
216 Guest 타오Tao 2008.07.19 2132
215 Guest 도도 2008.07.11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