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2102 |
1093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2102 |
1092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2103 |
1091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2103 |
1090 | 꿈 | 물님 | 2015.09.09 | 2103 |
1089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2104 |
1088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2104 |
1087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2105 |
1086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105 |
1085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2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