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02 22:10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2448 |
1133 | 한 수 배우는 글 [2] | 물님 | 2013.10.08 | 2446 |
1132 |
요즘 ........
[4] ![]() | 비밀 | 2010.04.20 | 2433 |
1131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2428 |
1130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2421 |
1129 |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 비밀 | 2009.09.22 | 2414 |
1128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 도도 | 2009.05.02 | 2413 |
1127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 구인회 | 2009.07.07 | 2410 |
1126 | 이어서 [1] | 영 0 | 2009.09.01 | 2408 |
1125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2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