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250
  • Today : 1105
  • Yesterday : 1521


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061
1143 Guest 도도 2008.07.11 1061
1142 Guest 관계 2008.07.31 1061
1141 Guest 구인회 2008.09.28 1061
1140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061
1139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062
1138 Guest 박충선 2008.06.16 1063
1137 Guest 타오Tao 2008.07.26 1063
1136 Guest 관계 2008.08.13 1063
1135 Guest 하늘꽃 2008.08.26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