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10.04.01 20:58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0 | 너는 내 것이라 [4] | 하늘 | 2011.06.08 | 2613 |
| 199 | 처음입니다, 내게는. [2] | 하늘 | 2011.06.16 | 2338 |
| 198 | 영취산에서 [4] | 물님 | 2011.07.08 | 2205 |
| 197 | 생각과 사실의 공간에서 보면 [2] | 지혜 | 2011.07.21 | 2006 |
| 196 | 나 [2] | 물님 | 2011.07.24 | 1976 |
| 195 | 그가 빈 몸을 반짝일 때 [1] | 지혜 | 2011.07.26 | 1914 |
| 194 | 그래 공이구나 | 지혜 | 2011.07.27 | 1980 |
| 193 | 저 산은 [2] | 지혜 | 2011.07.29 | 1940 |
| 192 | 내 안의 나 ,나, 나 [1] | 지혜 | 2011.07.30 | 1947 |
| 191 | 삶의 자전거타기 [1] | 지혜 | 2011.07.31 |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