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
2010.12.01 18:56
그리스도의 사랑
(이현필선생)
그리스도의 사랑에 접촉해야 합니다.
물 속에 잠기듯 사랑에 잠겨야 합니다.
그것이 믿는 일입니다.
금식하고 절제하는 것도 사랑에 감격되어 해야지요.
고생도 사랑에 못 이겨서이고, 고기를 안 먹는 것도
그 은혜가 더 좋아서 안 먹고요.
사치를 안 하는 것도 그렇고요.
정욕을 떠나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 은혜에 감격되어지는 일이고
그 사랑에 끌리는 것이 아니면
모두가 억지 짓입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5 | “믿음을 살게 하여 주십시오 | 물님 | 2013.12.27 | 2283 |
244 | 나 - 아버지가 소망하는 순결 [1] | 물님 | 2014.03.28 | 2284 |
243 |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 숨님메시지 | 도도 | 2021.03.25 | 2288 |
242 |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할 것이다 – 마태복음 5:5 말씀 | 도도 | 2014.04.21 | 2288 |
241 | 나의 목자 [1] | 물님 | 2014.02.06 | 2292 |
240 | 말씀 한마디 [1] | 물님 | 2018.01.17 | 2300 |
239 | 열 처녀의 비유 - 둔감힌 인생에 대한 경고와 희망 | 물님 | 2020.03.10 | 2301 |
238 | 삶은 하나님이 차려주신 혼인잔치 | 물님 | 2015.07.06 | 2304 |
237 |
에스더 4장 임계점의 법칙
[1] ![]() | 도도 | 2021.11.29 | 2304 |
236 | 사탄의 목표 | 물님 | 2019.05.27 | 2305 |
"물 속에 잠기듯 사랑에 잠겨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앉아 깊은 생각을 만납니다.
평안하시지요?
12월의 시작에서 안부여쭈며...
12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