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음
2009.01.10 12:20
잎사귀 무성한 나무였습니다
숯 이전에는
나무 이전에는 햇빛이었습니다
나는 내 가슴 속에 빛을
담고 있는 햇빛입니다
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5 |
느헤미야 10장 하나님과의 새로운 계약
![]() | 도도 | 2021.10.03 | 2219 |
264 |
히브리서2장 온 세계의 인류를 위해 고난을 당하신 예수 -숨님 메시지
![]() | 도도 | 2021.04.26 | 2221 |
263 | 오늘의 기도 - 토마스 아퀴나스 | 물님 | 2019.05.25 | 2234 |
262 | 히브리서 13장 참된 공동체를 추구하는 사람들 | 도도 | 2021.07.25 | 2234 |
261 |
2021 덕분절 (추수 감사 주일)
![]() | 도도 | 2021.11.22 | 2236 |
260 | 히브리서 9장 - 율법의 시대에서 은혜의 시대를 여신 예수 | 도도 | 2021.06.14 | 2242 |
259 |
히브리서 11장 23- 40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 | 도도 | 2021.07.04 | 2246 |
258 |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 물님 | 2015.04.30 | 2248 |
257 | 나는 세상의 중심에 섰다. | 물님 | 2016.05.19 | 2250 |
256 | 나는 하나님의 메아리 | 물님 | 2016.07.26 | 2253 |
밝고 기운 넘치는 하늘꽃님이 그립군요
인도사역하신 말씀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