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음
2009.01.10 12:20
잎사귀 무성한 나무였습니다
숯 이전에는
나무 이전에는 햇빛이었습니다
나는 내 가슴 속에 빛을
담고 있는 햇빛입니다
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 | 히브리서 10장 나는 내 목숨을 버리기 위해 왔습니다 | 도도 | 2021.06.20 | 2285 |
24 |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 물님 | 2017.09.14 | 2285 |
23 |
느헤미야 5장 새로운 세상을 실현한 사람
![]() | 도도 | 2021.08.29 | 2285 |
22 | 지구라고 하는 포도밭에서 [1] | 물님 | 2016.12.04 | 2284 |
21 |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 물님 | 2015.04.30 | 2274 |
20 | 나는 하나님의 메아리 | 물님 | 2016.07.26 | 2274 |
19 | 나는 세상의 중심에 섰다. | 물님 | 2016.05.19 | 2268 |
18 | 히브리서 9장 - 율법의 시대에서 은혜의 시대를 여신 예수 | 도도 | 2021.06.14 | 2268 |
17 | 마태복음10장 1~31 | 도도 | 2020.08.16 | 2268 |
16 | 오늘의 기도 - 토마스 아퀴나스 | 물님 | 2019.05.25 | 2267 |
밝고 기운 넘치는 하늘꽃님이 그립군요
인도사역하신 말씀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