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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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에서 본 불재
[1] ![]() | 구인회 | 2011.03.28 | 2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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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
[2] ![]() | 도도 | 2014.03.13 | 2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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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한잔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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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학교 나인웨이브
![]() | 도도 | 2018.12.17 | 2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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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그램 1차기초과정 81기 수련 모습들
![]() | 도도 | 2018.06.04 | 2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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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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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운봉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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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 | 도도 | 2019.11.23 | 2075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