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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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 늘푸른 등대지기 "용담" | 구인회 | 2009.10.15 | 1538 |
1353 | 평 화 | 구인회 | 2009.08.01 | 1544 |
1352 | 북치고 춤추고 | 도도 | 2009.02.01 | 1546 |
1351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1546 |
1350 | 실상사에서 열린 생명평화학교수련안내2010.1.30 | 도도 | 2010.02.12 | 1547 |
1349 | 구절초 가ㅡ을 꽃맞이 | 구인회 | 2009.10.17 | 1549 |
1348 | 어눌님 친필작품 | 해방 | 2011.03.16 | 1553 |
1347 | 고단한 삶일지라도 [5] | 도도 | 2009.08.13 | 1554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