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2007.12.31 21:13
학산님과 함박꽃님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5 | 아프리카 김동이선교사 마사이학교 | 도도 | 2009.01.22 | 2394 |
154 | 진달래마을[2.7] [2] | 구인회 | 2010.02.07 | 2389 |
153 | 섭리의 길[10.13] [1] | 구인회 | 2013.10.13 | 2388 |
152 | 털중나리 | 구인회 | 2009.06.21 | 2388 |
151 | 기다림 [1] | 도도 | 2013.02.06 | 2387 |
150 |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 자하 | 2012.01.09 | 2386 |
149 | 진달래마을[7.31] | 구인회 | 2011.08.04 | 2384 |
148 |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 하늘꽃 | 2013.04.15 | 2383 |
진달래 시낭송회때면 자리하셔서 애송시도 노래 부르시고 같이 기뻐하셨죠
아직 철이 들지 낳으셨다며,, 우수개 소리도 던지셨던 학산님
평생 구도자로 사시는 님 앞에 고개 숙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