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731
  • Today : 802
  • Yesterday : 991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3 약초삼겹살파티 [3] file 도도 2014.07.07 1936
1282 영혼의 벗님들 [1] file 구인회 2010.01.31 1937
1281 바닥에 새기자 [1] file 도도 2014.02.02 1937
1280 file 구인회 2010.01.26 1938
1279 성탄축하예배 file 도도 2013.12.26 1938
1278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file 도도 2014.01.11 1938
1277 고결님이 왔어요 [4] file 도도 2014.07.01 1939
1276 에미서리의 빛 [1] file 구인회 2009.07.29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