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 자연학교
2013.01.29 00:09
칠보 자연학교 정현숙 선생님,
동네 어귀에 차를 놓고
걸어들어가야하는
높으막한 자리에
헝겊으로 수를 놓은
"자연학교"
간판도 아름답고
친환경 화장실도 참 괜찮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0 | 최후의 항전지 마사다 [1] | 도도 | 2012.03.03 | 1749 |
769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도도 | 2021.05.19 | 1749 |
768 |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 도도 | 2014.12.19 | 1748 |
767 | 길 | 구인회 | 2009.07.18 | 1747 |
766 |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 | 도도 | 2016.01.11 | 1746 |
765 | 물님 | 조태경 | 2008.06.05 | 1746 |
764 |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 도도 | 2020.12.26 | 1744 |
763 | 진달래마을['11.4.10] | 구인회 | 2011.04.11 | 1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