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809
  • Today : 1035
  • Yesterday : 1280


예전에 끄적였던 글..

2009.10.12 02:27

세상 조회 수:5280

삶을 멋지게 만나가리....

나
삶 멋지게 맞이하리....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나의 생명
나의 영혼

가장 밝은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장 신명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만나주리...
그렇게 맞이하리..
그렇게 살아가리...

나 그렇게...
나 이렇게...
나 오늘도...
늘

예전에 끄적였던 글인데..나름 뿌듯해서..
한번 올려보아요~
제목은 못정해서..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0 문어 사람 [1] 지혜 2011.08.30 1830
279 바람의 이유 [1] 지혜 2011.09.01 1838
278 선생님은 [1] 지혜 2011.09.09 1843
277 추석 비 [2] 지혜 2011.09.11 1852
276 똥의 고독 [1] 지혜 2011.09.02 1855
275 노을 생각 지혜 2011.11.04 1855
274 새벽 노을 [1] 지혜 2011.09.21 1856
273 맴맴 지혜 2011.10.22 1859
272 어린 새 [1] 지혜 2011.09.10 1863
271 그대의 하늘을 열어야지 [1] 지혜 2011.10.06 1865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