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145
  • Today : 743
  • Yesterday : 874


새가 되어

2010.04.24 07:18

요새 조회 수:4186

    두 날개를 펼치고
    하늘을   날아서
    자유를 찾아간다.

    날개에 희망을 실어
    기쁨을  만난다.

    날개속에 꿈과 사랑
    보물을 품고
  
    미지의 세계에서
    영혼의 세계에서
    태양빛을 모아

    진정한 나를 만나보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 그림자 없는 길 [1] 지혜 2013.03.27 3352
79 어린 새 [1] 지혜 2011.09.10 3352
78 칠월의 바람 [1] file 물님 2012.07.13 3350
77 약속 [1] 지혜 2012.01.04 3347
76 불재 file Saron-Jaha 2012.06.09 3346
75 모악산 산골물 [1] 도도 2012.02.27 3344
74 돋보기 [2] 지혜 2012.07.19 3343
73 벼 - 물 [1] 물님 2011.12.24 3341
72 이름 값을 하는 절기 [3] 지혜 2011.09.26 3341
71 기다림 에덴 2010.04.22 3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