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620
  • Today : 890
  • Yesterday : 980


20160424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남원에서 이해학 목사님도

울산에서 능력님 가족들도

대전에서 천지님 가족들도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들과

진달래 가족들과 함께

예배 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운암호숫가 꽃길을 걸었네.

샛노란 갓꽃이 넘실거리는 물결을 이루고

튜울립과 꽃잔디가 이불을 깔아놓은 듯

위 아래 하얀 이가 다 보이게 웃으며

배꼽이 드러나게 뛰어오르고

사랑의 하트를 날려보네요.


꾸미기_1463238460001.jpg

꾸미기_20160424_134221.jpg


꾸미기_20160424_135057.jpg


꾸미기_20160424_135246.jpg


꾸미기_20160424_135658.jpg


꾸미기_20160424_135706.jpg


꾸미기_20160424_135920.jpg


꾸미기_20160424_1429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1 만추 노래와 시 file 도도 2011.11.19 2157
1290 절굿대 사랑 [1] file 구인회 2009.07.19 2159
1289 진달래마을['11.4.10] file 구인회 2011.04.11 2159
1288 도봉산과 하나된 하모니댄스 [2] file 결정 (빛) 2009.05.22 2160
1287 대보름날 [2] file 자하 2012.02.10 2160
1286 출판기념회1 file 도도 2011.09.09 2161
1285 데카그램(Decagram)의 지혜 file 구인회 2011.08.21 2162
1284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file 자하 2012.01.09 2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