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의재앙
2013.11.21 13:41
진리를 들을때
자기편견에 갇혀 편견까지만 알아듣고 이해한다
진정 모르고 있기때문이다
이것이 편견의재앙이다
그러나 생명의 빛이 들어오면 편견의감옥으로부터
완전해방 되게 되어있다 할레루야 !
![1476203_10152054750427792_318209662_n[1].jpg](http://moam.co.kr/files/attach/images/5423/844/106/1476203_10152054750427792_318209662_n%5B1%5D.jpg)
![999641_10152054719232792_396360124_n[1].jpg](http://moam.co.kr/files/attach/images/5423/844/106/999641_10152054719232792_396360124_n%5B1%5D.jpg)
![1474600_10152054767867792_1436740696_n[1].jpg](http://moam.co.kr/files/attach/images/5423/844/106/1474600_10152054767867792_1436740696_n%5B1%5D.jpg)
![1457590_10152052894437792_426653316_n[1].jpg](http://moam.co.kr/files/attach/images/5423/844/106/1457590_10152052894437792_426653316_n%5B1%5D.jpg)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44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729 |
| 543 | Guest | 조윤주 | 2008.02.23 | 2730 |
| 542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2730 |
| 541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2732 |
| 540 | 옆사람 [1] | 장자 | 2011.01.19 | 2732 |
| 539 | 솔트 | 요새 | 2010.08.13 | 2734 |
| 538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734 |
| 537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2736 |
| 536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2737 |
| 535 | 화병(Hwa-byeong) [2] | 하늘 | 2010.10.20 | 2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