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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Guest 이상호 2008.04.29 1315
873 Guest 하늘꽃 2008.05.01 1315
872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316
871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316
870 Guest 영접 2008.05.08 1318
869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319
868 Guest 김동승 2008.05.03 1321
867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321
866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창공 2011.10.11 1322
865 Guest 타오Tao 2008.05.13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