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3 15:51
남편의 생일에 보내는 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258 |
983 | Guest | 관계 | 2008.09.17 | 1258 |
982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258 |
981 | Guest | 도도 | 2008.07.11 | 1259 |
980 | Guest | 도도 | 2008.09.02 | 1259 |
979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1259 |
978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259 |
977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260 |
976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260 |
975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