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180
  • Today : 1306
  • Yesterday : 1340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424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관계 2008.11.17 1323
1103 Guest 구인회 2008.08.04 1325
1102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325
1101 Guest sahaja 2008.05.25 1326
1100 Guest 관계 2008.08.13 1326
1099 Guest 하늘꽃 2008.08.17 1326
1098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326
1097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326
1096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326
1095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