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11:52
오!!!나의 여왕님!!!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741 |
| 83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486 |
| 82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525 |
| 81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1466 |
| 80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722 |
| 79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440 |
| 78 | 감사 | 물님 | 2019.01.31 | 1445 |
| 77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1492 |
| 76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474 |
| 75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