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928
  • Today : 916
  • Yesterday : 916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1891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1560
1193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560
1192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1561
1191 참 좋다..^^ [1] 관계 2009.01.22 1572
1190 천사 물님 2014.10.10 1572
1189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573
1188 Guest 포도주 2008.08.22 1579
1187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file 열풍 2012.01.17 1579
1186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물님 2014.07.30 1581
1185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