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340 |
1053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1340 |
1052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1341 |
1051 | Guest | 여왕 | 2008.08.18 | 1341 |
1050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341 |
1049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41 |
1048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41 |
1047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341 |
1046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1341 |
1045 | Guest | 구인회 | 2008.10.27 |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