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2 23:51
저는요~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2187 |
1083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701 |
1082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1707 |
1081 |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 물님 | 2017.04.02 | 1900 |
1080 |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 하늘꽃 | 2017.03.25 | 2232 |
1079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715 |
1078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2073 |
1077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035 |
1076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704 |
1075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2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