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51 | 하나님의 손 | 물님 | 2020.03.24 | 7897 |
| 450 | 새해인사 - 말레이지아에서 박광범 | 물님 | 2012.01.02 | 7898 |
| 449 | 누가복음21장19절 말씀 | 도도 | 2012.04.01 | 7898 |
| 448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7898 |
| 447 | 프란츠 카프카 | 물님 | 2021.12.31 | 7899 |
| 446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7901 |
| 445 | 맛 [1] | 도도 | 2014.01.11 | 7901 |
| 444 | 보물 [1] | 물님 | 2012.03.24 | 7903 |
| 443 | 때 [1] | 지혜 | 2016.03.31 | 7904 |
| 442 | 부산샘터교회 안중덕목사 설교 일부 | 도도 | 2020.10.10 | 7904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