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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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 물님 | 2015.01.07 | 5738 |
656 | 부활 메세지 올림 | 도도 | 2015.04.07 | 5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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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가온의 편지 / 행복한 달팽이 [2] | 가온 | 2014.07.13 | 5746 |
653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5772 |
652 | 한국의성서 번역과 역사 | 물님 | 2015.01.17 | 5775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