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아이들은
2008.06.08 21:04
성유, 서영이 수인이는 흙놀이하고요
도훈이, 지문이는 구집사님과 공차기하고요.
부모님따라 불재 와서 달래달래 진달래
잘 놀아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 |
백운동계곡
![]() | 운영자 | 2007.08.19 | 9621 |
50 | 허드슨테일러선교사영화입니다 [3] | 하늘꽃 | 2008.06.24 | 9623 |
49 |
6월 8일 주일에 텃밭가꾸기
[1] ![]() | 운영자 | 2008.06.08 | 9624 |
48 |
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 운영자 | 2008.01.01 | 9633 |
47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9633 |
46 | 유혹 temptations | 물님 | 2022.12.22 | 9637 |
45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9645 |
44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9658 |
43 |
성탄맞은 태현이네
![]() | 운영자 | 2008.01.01 | 9668 |
42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 구인회 | 2007.12.30 | 9681 |
도훈이 몸이 허공에 떴어요. 저렇게 온 몸을 날려 차는데 구집사님 딴데 보고 계세요^^
도훈이 성유는 그 주일에 주신 말씀을 매일 아침 촉달린 펜으로 쓰고 있어요.
긴 본문 중에 핵심구절을 뽑을 때 이야기 나눠보면
엄마 아빠는 잊고 있었던 것도 잘 기억해서 얘기합니다.
우리 진달래 아이들의 미래가 눈부시게 밝습니다.
물님께 진달래 식구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