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Guest | 하늘꽃 | 2008.10.13 | 1897 |
763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1897 |
762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1899 |
761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1899 |
760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1899 |
759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1900 |
758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1900 |
757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1900 |
756 | 사이트 운영자님! si... | pky98 | 2009.08.11 | 1901 |
755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