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830
  • Today : 818
  • Yesterday : 916


바람이 부는 것도
꽃이 그 바람에 떨어지는 것도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단지 지금 그 의미를 모를 뿐
모른다고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닐찐데
시간이 가고 또 가면
한순도 가슴 벅차지 않은 때가
있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1879
803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1881
802 김정은 최 최근 소식 물님 2016.03.20 1881
801 Guest 하늘꽃 2008.06.20 1885
800 Guest 하늘꽃 2008.06.27 1885
799 Guest 하늘꽃 2008.11.01 1888
798 Guest slowboat 2008.01.29 1890
797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1891
796 내 나이 19,000살 [4] 삼산 2011.08.02 1891
795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