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2012.01.10 00:5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도도입니다.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4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1457 |
783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458 |
782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459 |
781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1460 |
780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462 |
779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462 |
778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462 |
777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463 |
776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464 |
775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1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