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4 | 섬세 [1] | 요새 | 2010.04.19 | 2071 |
803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2071 |
802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2070 |
801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2070 |
800 | 끝까지 인내하라 [1] [1] | 능력 | 2013.04.18 | 2070 |
799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2070 |
798 | 철든다는것 [1] | 삼산 | 2011.07.17 | 2070 |
797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2070 |
796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069 |
795 | no 척 [3] | 하늘꽃 | 2012.08.20 | 2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