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4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569 |
| 1163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571 |
| 1162 |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 물님 | 2012.12.22 | 1571 |
| 1161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573 |
| 1160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573 |
| 1159 |
답
 | 하늘꽃 | 2015.08.15 | 1573 |
| 1158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575 |
| 1157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575 |
| 1156 | Guest | 관계 | 2008.11.17 | 1577 |
| 1155 | 꿈 | 물님 | 2015.09.09 | 1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