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아이들은
2008.06.08 21:04
성유, 서영이 수인이는 흙놀이하고요
도훈이, 지문이는 구집사님과 공차기하고요.
부모님따라 불재 와서 달래달래 진달래
잘 놀아요.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1 |
한선교사님 부부
[1]  | 운영자 | 2007.09.16 | 11339 |
| 640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11337 |
| 639 |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운영자 | 2007.09.09 | 11334 |
| 638 |
곰세마리
| 운영자 | 2008.01.01 | 11333 |
| 637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11332 |
| 636 |
사명묵상하다...
[4] | 하늘꽃 | 2008.10.01 | 11308 |
| 635 | "나 한사람쯤이야" [6] | 하늘꽃 | 2008.09.27 | 11306 |
| 634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11299 |
| 633 |
수인이네
[1] | 운영자 | 2007.08.07 | 11291 |
| 632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11287 |
도훈이 몸이 허공에 떴어요. 저렇게 온 몸을 날려 차는데 구집사님 딴데 보고 계세요^^
도훈이 성유는 그 주일에 주신 말씀을 매일 아침 촉달린 펜으로 쓰고 있어요.
긴 본문 중에 핵심구절을 뽑을 때 이야기 나눠보면
엄마 아빠는 잊고 있었던 것도 잘 기억해서 얘기합니다.
우리 진달래 아이들의 미래가 눈부시게 밝습니다.
물님께 진달래 식구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