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 | 사람은 | 물님 | 2015.08.05 | 8113 |
110 | 성남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 김해성목사 편지 [1] | 물님 | 2012.06.02 | 8106 |
109 | 창의력과 개척정신(1) 김진홍 칼럼 | 물님 | 2012.05.10 | 8105 |
108 | 뜨거운 목구멍! | 제로포인트 | 2012.12.20 | 8097 |
107 | 우리나라의 글로벌정신의 인물 ② | 물님 | 2013.06.28 | 8096 |
106 | 가온의 편지 / 흑 자 | 가온 | 2013.02.04 | 8096 |
105 | 거절하는 법 | 물님 | 2013.02.10 | 8093 |
104 | 탕자의 비유에는 왜 어머니가 나오지 않을까? | 물님 | 2011.10.07 | 8091 |
103 | 이혜경 집사님 | 도도 | 2013.02.19 | 8089 |
102 | 눈물 [2] | 물님 | 2012.12.30 | 8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