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638
  • Today : 867
  • Yesterday : 1043


우리 친구를

2013.01.04 17:31

하얀나비 조회 수:8299


그리스도가  가득 찾아오셔서 

속삭이셨습니다. 

"우리 친구가 잠들었다, 깨우러 가자." 


떠오르는 질문들이 사그라 진 후에

나는 가만히 그리스도께만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분과 나 사이에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가 봅니다

기도한 후에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임을 깨닫습니다


"제 말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말을 들어주시는 줄을 알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 살수록 하늘꽃 2017.06.30 8197
180 발상의 전환 물님 2016.01.27 8197
179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file 가온 2021.04.04 8191
178 가온의 편지 / 방 해 [1] 물님 2012.02.09 8191
177 시작하기 전에 물님 2021.03.19 8190
176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file 가온 2015.12.03 8189
175 가온의 편지 / 안 심 [2] file 가온 2013.11.06 8189
174 마음 놓으세요. 물님 2013.09.10 8189
173 내 약함을 기뻐하며, 고후12:1~10 도도 2014.04.11 8188
172 성경과 경제 (1) 물님 2017.08.28 8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