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585
  • Today : 890
  • Yesterday : 1199


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물님 조회 수:7700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이놈아, 일어나라! 물님 2013.07.25 8102
290 정원사 예수 물님 2021.04.19 8092
289 '따뜻한 하루,에서 물님 2016.03.17 8090
288 험담 물님 2020.08.20 8088
287 선물 물님 2011.04.13 8083
286 <소녀>가 입은 인생의 상처는 물님 2016.09.07 8080
285 조용필 일화 물님 2022.04.05 8077
284 길을 쉽게 하도록 허용하기 [1] 물님 2016.02.04 8077
283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file 가온 2019.10.04 8076
282 시편 23편 나눔 [2] 도도 2013.10.07 8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