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015.12.03 14:4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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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신을 알려거든 [1] | 물님 | 2009.05.25 | 10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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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 내 사랑하고 기뻐하는 하느님의 자녀 [1] | 요새 | 2010.02.21 | 10012 |
563 | 어떻게 사용하느냐? [1] | 물님 | 2009.04.26 | 9993 |
562 | 앗샤라니의 '감사의 조건들' | 물님 | 2009.05.15 | 9979 |
아픔과 따뜻함과 순수한 사랑의 물결이 차례로 밀려왔다가 나갔다가
다시 또 함께 일렁이네요. 가온님~~~
있는 그대로가 사랑스러움으로 다가오는 새날 새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