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시인
2022.01.09 20:20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5158 |
80 | 그리스도를 위하여 | 물님 | 2014.09.04 | 5158 |
79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5157 |
78 |
가온의 편지 / 안 심
[2] ![]() | 가온 | 2013.11.06 | 5157 |
77 |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의 비극 | 물님 | 2016.01.22 | 5156 |
76 | 하늘곷님이 보낸 선교편지 | 물님 | 2015.08.05 | 5154 |
75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5154 |
74 | 아름다운 마무리 | 물님 | 2015.09.02 | 5152 |
73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5151 |
72 | 마음 놓으세요. | 물님 | 2013.09.10 | 5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