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776
  • Today : 1242
  • Yesterday : 1259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382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415
833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1416
832 Guest 구인회 2008.10.21 1417
831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418
830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418
829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419
828 천사 물님 2014.10.10 1420
827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421
826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421
825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