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4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1857 |
| 503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1905 |
| 502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춤꾼 | 2011.04.20 | 1922 |
| 501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춤꾼 | 2011.04.20 | 1864 |
| 500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568 |
| 499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1988 |
| 498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2015 |
| 497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축복 | 2011.04.24 | 2484 |
| 496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1780 |
| 495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