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1550 |
503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1549 |
502 |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 조태경 | 2014.03.12 | 1547 |
501 |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 물님 | 2016.02.17 | 1541 |
500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1541 |
499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541 |
498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 하늘꽃 | 2014.09.11 | 1540 |
497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1540 |
496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540 |
495 | Guest | 여백 김진준 | 2006.07.15 | 1536 |